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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이야기]②4차산업혁명 시대 준비…코딩전문가과정 '주목'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8년 12월 14일    |    조회수 464
코딩 관련 이론 및 실기 등 배울 수 있는 교육 과정 개설
향후 코딩 교육 희망하는 일반인 대상 과정도 출시 예정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에듀파트너는 지난 10년 동안의 컴퓨터·코딩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COTI-S’(COmputational Thinking Instructor - Specialist) 자격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을 통해 코딩 관련 이론과 실기, 교육법 등을 제공한다. 에듀파트너는 우선적으로 600여명의 내부 컴퓨터 및 코딩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이어 일반인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2015년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 분야를 고도화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사물인터넷(IoT) 등 향후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현 세대들의 논리적·창의적 사고와 문제분석 능력을 배양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기관인 ‘4차산업혁명위원회’까지 신설했다.

최용섭 에듀파트너 대표는 “다수의 학원들이 코딩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소프트웨어 강사 취업을 내세워 코딩 강사 자격 과정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워낼 전문성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은 턱없이 부족하고 교육의 질도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실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COTI-S 자격과정은 우선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는 게 최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경쟁사의 경우 일부 교구와 교재만을 활용하는 코딩 자격과정으로 구성됐다”면서 “COTI-S 자격과정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을 비롯해 컴퓨팅 사고력, 교수학습 모델 등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COTI-S 자격과정을 거쳐 양성된 인력들은 곧바로 코딩 교육 현장에 투입된다. 아울러 최 대표는 코딩 교육자를 희망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COTI-B’(COmputational Thinking Instructor - Basic) 과정도 올 하반기 중에 출시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코딩교육의 중요성을 알기에, 전문강사 양성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고급 수요에 맞게 투자 및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어설명

코딩(Coding)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로 C언어, 자바, 파이선 등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초등학생 코딩교육은 퍼즐이나 블록 맞추기 등 방식을 통해 컴퓨터 프로그래밍 원리를 배운다. 인공지능, IoT,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최근 각광 받는 코딩교육은 의무교육과정에 포함, 내년부터 초등학생들이 코딩 수업을 받게 된다.